안녕하세요? 정말 심각하게 리뷰 남깁니다. 저는 10개월된 푸들 남매를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. 여자 아이가 겨울부터 눈물을 심하게 흘렸었고 남자 아이는 좀 더 지나서부터 눈물이 나더라구요. 사료도 이것 저것 바꿔보고 간식도 바꿔보고, 간식 급여량도 줄여보고 했는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그냥 포기 상태였습니다. 그러다가 광고창에서 이걸 보고 샀는데요. 아니, 이거 뭐죠? 저 정말 반신반의. 아니 거의 믿지 않았었습니다. 그냥 간식 주듯이 새로운 거 주자.는 생각으로 샀거든요. 근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.. 눈물 양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..지금 보름 정도 먹였는데 눈물이 거의 말라가요. 정말 강추강추 초초강추입니다. 사업 번창하세요. 대박쓰..

(2020-04-01 13:23:1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